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퍼시픽 림: 업라이징 (문단 편집) ==== 큰 고민없이 쓴듯한 스토리 ==== 근래 중국 자본이 투자된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들[* [[인디펜던스 데이: 리써전스]], [[트랜스포머: 사라진 시대]], [[트리플 엑스 리턴즈]], [[맨 인 블랙: 인터내셔널]], [[문폴]] 등 차이나머니의 헐리우드 진출은 거의 100% 실패로 나타났다. 스토리 부실이라는 공통점도 똑같다.]의 개연성 부족이 그대로 드러난 스토리가 혹평의 주 원인이다. 영화의 초반부터 전작의 주인공까지 죽여가면서 무언가 단서가 나와서 그 단서를 찾아가는데 사실 아무것도 없었고[* 1편 주인공이었던 마코가 죽기 직전에 남긴 메시지를 해독해 단서로 남긴 폐쇄된 예거 생산 시설로 이동을 하나, 매복중이던 적 예거가 미사일을 날려 시설을 날려버린다. 대신 사투끝에 쓰러뜨린 적 예거로부터 정보를 얻게 된다.] 적 예거와 대치하게 되면서 너무 우연히 찾아낸다. 퍼시픽 림의 묘미라고 할 수 있는 [[카이주]]들의 취급이 매우 안 좋다. 전작에서는 카이주마다 개성이 부각되고 극이 진행됨에 따라 점점 더 강해지며 인류에게 위협이 되는 존재로 나타났는데 2편에서는 거대 카이주를 위한 제물 내지 소모품에 가까워졌다.[* 이 부분은 [[뉴튼 가이즐러|흑막]]의 존재를 부각시키다보니 어쩔 수가 없는 부분도 있다. 애초에 이 카이주들은 전부 뉴튼에게 빙의한 프리커서가 불러온 거고 카이주가 단순한 병기임을 생각해보면 현실적으론 취급이 안좋을 만한 부분이기도 하다. 다만 이 작품 자체가 괴수 vs. 거대 로봇이라는 타이틀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.] 또한 카이주들의 등급 설정도 1편보다 심각해졌는데 4등급 뮤테보어가 3등급인 나이프헤드보다 작게 나온데다가 전투력까지 떨어져 논란이 되었었는데 2편에 나오는 4등급 하쿠자 슈라이크쏜도 나이프헤드보다 작게 나온데다가 심지어 하쿠자는 2등급인 오니바바보다 더 작게 나온다. 그리고 협동 플레이보다 합체하고 나서의 전투력이 부각되다보니 4등급의 이름값을 하는지도 의문이다. 그리고 슈라이크쏜이 방어력이 지나치게 낮게 나온 탓에 예거들이 슈라이크쏜 외 2마리가 합체하기 전에 못 해치우고 뭘 했냐는 비난도 쏟아지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